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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lab
2022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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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엑스는 PaaS형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브릭스 클라우드(BrixCloud)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온더라이브와 다자간 화상 판촉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MOU는 기술과 콘텐츠, 지적재산권을 접목하기 위해 양사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양사는 MOU를 통해 브릭스 클라우드에서의 다자간 라이브 △다자간 화상 판촉 플랫폼 제품 기획 및 사업화 △신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양방향 비대면 화상 솔루션 방송모델 확대 △다자간 라이브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미디어커머스 분야의 혁신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스쿼드엑스와 온더라이브는 양방향 지연시간 1초 미만의 1대 N 방송, 소규모 그룹에서의 N대N 생방송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브릭스 클라우드를 도입한 스쿼드엑스의 고객사는 기존에는 방송국 규모의 중계 시스템을 이용해야만 가능했던 1초 미만의 1대 N 방송, 소규모 그룹에서의 N대 N 라이브를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기획에 맞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더라이브는 WebRTC 기반 실시간 쌍방향 화상 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한 화상 솔루션 업체다. 스쿼드 엑스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제안하고, 그 기획을 담아낼 수 있는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단 포부다. ace@news1.kr
스쿼드엑스, 온더라이브와 다자간 화상 판촉 플랫폼 공동사업 MOU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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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lab
2022년 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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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지난 1일부터 열린 대규모 국제 기술 전시회 ‘LEAP2022’에서는 유독 한국 기업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국내 대기업들의 대형 전시관이나 여러 국내 기업이 모인 한국 공동관까지 찾아볼 수 있는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나 유럽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LEAP2022’에도 국내 기업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사우디 통신회사 에티하드 에티살랏의 이동통신서비스 브랜드 ‘모빌리’ 전시관 내 마련된 협력사 부스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지니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지니로봇 이은승 대표와 양방향 소통 시스템 개발을 함께 한 온더라이브 양성욱 대표. (출처=LEAP 공동취재단) 에듀테크(교육+기술) 분야 스타트업인 지니로봇은 LEAP2022에서 비대면 양방향 화상 교육 플랫폼인 ‘지니클래스’와 여기에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디바이스 등을 선보였다. 지니클래스는 일반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LearingManagementSystem, LMS)과 달리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 LIMS(LearingInteractiveManagementSystem)라는 개념을 내세운다. 학습자가 종이나 카드와 같은 아날로그 매체를 이용해 학습한 내용을 강사나 교사가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지니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인 양방향 소통에 활용되는 기기 중 하나가 LEAP에서 처음 소개된 ‘지니펜’이다. 전용 패턴이 인쇄된 용지에 필기하면 펜촉 부근에 있는 광학식 센서가 학습자가 필기하는 내용을 인식한다. 강사는 학습자가 어떤 내용을 필기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응용하면 비대면 화상 교육 상황에서 답안지를 강사가 실시간으로 채점할 수도 있다. 종이나 책을 활용하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 익숙한 학습자나 교수들이 비대면 교육 상황에서도 익숙한 방식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지니펜으로 전용 패턴이 인쇄된 용지에 필기하면 광학식 센서가 그 내용을 인식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한다 (출처=IT동아) 이번 행사에서 지니펜과 함께 선보인 코딩 교육용 로봇 ‘지니봇’은 지난 2020년 개발돼 이미 국내에 1만 대 이상 판매 됐고, 해외 수출액도 60만 달러(약 7억 2천만 원)을 넘겼다. 명령어 카드를 활용한 단순화한 코딩인 ‘언플러그드 카드 코딩’부터 스마트폰 앱이나 파이썬까지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 교육이 가능하다. 지니펜과 마찬가지로 지니봇도 지니클래스와 연동하면 학습자의 학습 데이터를 강사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니로봇 이은승 대표는 지니로봇 창업 이전 에듀왕, 시공미디어(현 아이스크림미디어) 등을 거치며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해외 사업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 이러한 경험을 밑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미 폴란드,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미국, 태국 등에서 수출 성과도 거두고 있다. 이은승 대표는 “해외 시장은 국내 시장만큼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규모도 크지만, 나라별 언어, 교육과정 등을 반영해야해 콘텐츠로 경쟁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가지고 있는 플랫폼, 디바이스와 같은 툴이기에 제품이 경쟁력만 있다면 승산이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사우디는 지난해 현지 디지털 콘텐츠 업체인 BAB와 협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고, 그 인연이 이번 행사 참여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지니로봇은 이번 LEAP 행사를 통해 중동에서의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당장 목표로 삼고 있는 건 사우디 교육부 입찰을 따내는 것이다. 이은승 지니로봇 대표는 현장의 관람객들 반응도 좋았다고 전했다. 사우디 정부 인사의 눈도장도 찍었다. 제다대학교 총장을 지낸 압둘파타 빈 술레이만 마사트 성지순례부 차관보가 행사 첫날 지니로봇의 부스를 방문했다. 이은승 대표는 사우디 교육부 장관도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지니로봇 전시관을 방문한 압둘파타 빈 술레이만 마사트 성지순례부 차관보. (출처=지니로봇) 이은승 대표는 사우디 시장을 발판으로 삼아 향후 인접한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로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걸 계획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중심인 사우디를 개척하면 오만, 카타르, 두바이 등 인접 국가로의 확장도 쉽다. 사우디가 하면 따라가는 분위기”라는 설명이다. 중동과 아프리카의 에듀테크 시장은 잠재력도 크다. 시장조사업체 리포트링커에 따르면 2019년 약 35억 달러에서 오는 2019년까지 약 76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은승 대표는 “이번 LEAP 2022에서 지니로봇의 브랜드와 기술력, 혁신성을 알리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에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IT전문 권택경 기자 tikitaka@donga.com <기사보러가기>
[LEAP2022] 한국 존재감 옅었던 사우디, 에듀테크 스타트업 '지니로봇'은 달랐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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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lab
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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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라이브(ON THE LIVE, Inc, 대표 양성욱)는 비대면 원격교육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를 도입했다. OCI 및 오라클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Oracle MySQL HeatWave Service)를 활용하여 온더라이브는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인프라를 확장하고 자사 교육 플랫폼 ‘스터디라이브’를 통해 더욱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온더라이브는 비대면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서, 스마트펜을 활용한 화면 필기 및 질문하기 등 교육용으로 특화된 상호작용 툴을 제공하는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한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수업에 대한 요구사항 및 기대수준이 높아지며, 온더라이브는 교육부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 LMS e학습터 화상 수업 솔루션으로 사용되는 등 공교육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교육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확보한 데 힘입어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또한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이 가능한 안전한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한 온더라이브는 스터디라이브 플랫폼의 미디어 송출 서비스를 위해 추가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했으며, 성능과 가격적인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OCI를 최종 선택했다. OCI 도입을 통해 기존 약 1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수용할 수 있었던 온더라이브는 20배 더 늘어난 동시 접속자 수 최대 20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플랫폼의 확장성은 물론, 끊김 없는 미디어 송출 서비스를 위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플랫폼 이용 시간대가 지정되어 있는 온더라이브의 서비스 특성에 맞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확장 및 축소하여 경제적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OCI 도입 이후 콘텐츠 카탈로깅에 필수적인 온라인 교육 서비스의 메타데이터에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쉽게 검색하고 추천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스템의 관리용이성과 사용자 경험 또한 향상시켰다. 온더라이브 양성욱 대표는 “전 세계 많은 교육기관들이 교육방법과 연계되지 않은 단순한 화상 서비스 사용과 수업지원도구의 부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교육방법(pedagogy)과 테크놀로지의 유기적 결합을 바탕으로 학습 효율성 및 효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내추럴 사용자 인터페이스 (NUI) 기반의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는 와중에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유연한 서비스 제공과 시스템 확장을 도와줄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였다. 이에 최적의 대안으로 OCI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오라클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스터디라이브를 비롯,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교육 시장에 선보이며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교육 문제 해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온더라이브는 OCI의 간편한 인프라 관리, 직관적인 가상 네트워크 관리, 일관적인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를 더욱 쉽고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온프레미스 MySQL 서비스와 100% 상호 호환되는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할 필요 없어,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이관을 완료했다. 한국오라클 중견중소기업 사업부(ODP) 김현정 전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혁신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전 세계 2,000여 개 이상의 기업들이 MySQL을 활용해 자사 애플리케이션, 하드웨어 및 어플라이언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출시 시간을 단축하며 가격을 낮추고 있다”며, “오라클과 함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최신 플랫폼 기업들이 목표를 달성했던 것처럼, 온더라이브가 OCI와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를 활용해 교육시장 내 학습 경험 혁신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학생들에게도 교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라클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이자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racle PartnerNetwork)의 골드 레벨 회원사인 메가존(대표 이주완)이 함께 참여해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KIC 워싱턴 D.C., “한국 혁신 기업 글로비나” 성료... 미국, 영국, 두바이 등 전세계 대상 국내 5개 혁신 스타트업 데모 데이 행사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형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한국혁신센터 워싱턴 D.C.(Korea Innovation Center Washington, D.C., 이하 ‘KIC DC’)가 국제 최고경영자 커뮤니티인 글로벌챔버(Global Chamber®)와 협업해 12월 15일(현지 시간) “한국 혁신 기업 글로비나(글로벌 웨비나)”를 성료했다. 국내 5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미국과 한국은 물론 영국, 두바이, 일본 등 전세계 고객사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강점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이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KIC DC는 2014년 한국과 미국 간의 과학기술 R&D 성과의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 및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자 설립되었다. 현재 미국 동부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한국의 우수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이 민간 및 공공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현재까지 약 160여개 회사를 지원했다. 본 행사 또한 이러한 취지 아래 개최되어, 현재까지 유일하게 100개 이상의 지역에서 최고경영자들의 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챔버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또 다른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KIC DC와 글로벌챔버, 그리고 대전 테크노파크의 협업으로 진행된 행사는 대전 테크노파크에 위치한 국내 5개 혁신 기업들이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고객사, 투자자, 파트너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을 하는 데모 데이(demo day) 형식으로 개최되었다. 참여사는 투명하고 안전한 물류 관리를 위한 맞춤형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물류 스타트업 윌로그, 레이저 간섭계 제작 스타트업 웨이브트로닉스, 데이터 생성과 가공으로 더 정확한 인공지능(AI) 엔진을 공급하는 AI 스타트업 CN.AI, 웨어러블 혈당 모니터링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의료 혁신 스타트업 HME스퀘어, 그리고 한국의 전통 음료인 식혜와 가정간편식 떡볶이 판매에 주력하는 아람이었다. 5개 참여사는 KIC DC와 대전 테크노파크, 그리고 글로벌챔버의 개회사 이후 진행된 개별 세션을 통해 자사의 혁신 포인트 및 강점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목표는 물론 그간의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이후 기업별 소회의실에서 관심 있는 웨비나 참석자들을 화상으로 만나 비즈니스 모델,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을 받고 열띤 논의를 지속했다. KIC DC 문정환 센터장은, “본 행사를 통해 전세계 기업 및 투자자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우수한 한국 스타트업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국내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C DC는 지난 11월 국내에서 최초로 “KIC Washington, D.C.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하며 국내 스타트업들의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을 더욱 본격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IC DC는 앞으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국내 상주 직원을 배치해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 매드타임스(MADTimes)(http://www.madtimes.org) /김신엽 기자 기사 보러가기
[IT기업 동향] 오라클 x 온더라이브, KIC 워싱턴 D.C.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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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lab
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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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광주교대에서 열린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식’에서 박혜자 원장, 김종효 행정부시장, 윤영덕 국회의원, 김환식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최도성 광주교대총장 등 참석자들이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태규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개소하고 미래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교육 현장과 기업을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으로 교원들의 미래교육 실습 인프라를 지원하고 에듀테크 교육혁신 사례 발굴을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미래 교육 거점기지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8일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박혜자 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광주 동구남구갑), 교육부 김문희 기획조정실장, 광주시 김종효 행정부시장, 광주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 광주교육대학교 최도성 총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및 환영사 그리고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교육대학교 박광렬 에듀테크 사업단장은 ‘미래교육을 여는 AI Edu 중심도시 광주’라는 슬로건에 발 맞춘 광주에듀테크 소프트랩의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 단장은 “현재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실증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일반시민과 교육 소외계층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기업들과 연구해 교육현장에 도입하고 유관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본 행사가 끝난 후 박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을 한 뒤, 에듀테크 실증관 등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박 원장이 2019년 취임한 이후, 코로나19 펜데믹 속 교육현장의 원격교육 대응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구상한 사업이다. 지난 2년여에 걸쳐 사업을 기획하고 국회,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 올해 사업을 시작했으며 서부권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기관으로 광주교육대학교를 선정했다. 공간 개소에 앞서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실증교사 컨설팅단과 함께 지역의 교육현장이 필요한 기술을 도출했다. 11월부터는 선정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현장 적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에는 인공지능(AI) 활용 교구와 미래 스마트교실, 공유오피스 등이 구축된 상태다. 초·중등 교원과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에듀테크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 원장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해 학생의 자발적 학습과 선생님의 강의를 지원하고 학교의 행정업무 경감에 도움을 주는 최첨단 에듀테크 활용과 실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 학교와 에듀테크 기업이 기술과 인력, 의견을 교류해 첨단기술이 교육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원장은 개소식을 마친 후 모교인 전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사회와 미래 교육의 방향성,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역할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나라 기자 기사 보러가기
호남권 미래교육 혁신 전초기지 '구축'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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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lab
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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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교육과 기술이 연계된 에듀테크의 수요가 급증했지만, 교육 현장에는 적용이 더디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과 교육 현장의 간극 때문인데, 이들이 한 자리에서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에듀테크의 산실이 마련됐습니다. 이수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미래교육을 이끄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광주교육대학교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열고 최첨단 교육의 핵심지로 집중 조명했습니다. 위드코로나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교육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혜자/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모든 것이 개방과 공유의 추세에 따라서 진행되기 때문에 자발적인 배움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자발적인 배움을 주도할 수 있는 곳이 이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에듀테크 서비스가 날마다 쏟아지고 있지만, IT 인프라 편차가 큰 교육 현장에서는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황/광주 지한초등학교 교사: 실제 아무리 좋은 기술도 학교 현장에서는 쓸 수가 없는 기술들이 많고요. 그 다음에 특정한 기술을 쓰기 위해서 학생들이 ICT 소양을 너무 많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반면 에듀테크 기업들은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는 이 같은 기업이 교육 현장 수요자와 만나 기술을 실험하고, 검증을 거쳐 학교에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더 쉽고, 더 범용적으로. 국내 교육 환경에 맞는 토종 에듀테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겁니다. [우덕명/코라드 대표: 지금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그동안은 상당히 제한된 표현에 국한돼서 설명이 되고 했었는데 저희 애니셋 같은 프로그램이 나오면 쉬우면서도 표현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알고리즘을 써서 직관적으로 뭐든지 콘트롤하기 때문에... ] 'AI도시' 광주에 자리잡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현장맞춤형 에듀테크 기술을 확보하는 미래 교육의 둥지가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수현입니다.(shlee@mtn.co.kr) 이수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기업-학교 머리 맞댄 '에듀테크 소프트랩'…최첨단 교육 실험실 열린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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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lab
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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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집에서 편안하게 피트니스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삼성 홈 피트니스’ 서비스를 24일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공개한다. 이 서비스는 호텔신라 운동연구소와의 협업으로 만들어 졌으며, 홈트레이닝을 원하는 고객들이 집에서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운동 능력과 취향에 맞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 홈 피트니스는 각 분야 전문 트레이너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바디웨이트·댄스·필라테스·요가 등 운동 종목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운동 시간, 운동 효과, 소모 칼로리 등 각종 운동 정보를 아이콘, 그래프, 차트 등으로 제공해 수강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에는 온라인 학습 솔루션인 온더라이브(ONTHELIVE)가 적용돼 수강자가 트레이너와 고화질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이 밖에 TV∙PC∙스마트폰∙태블릿 등 삼성 기기들과 쉽게 연동되며, 삼성닷컴을 통한 실시간 예약·수강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 구글 크로미엄 기반의 브라우저 사용이 가능한 기기(크롬, 엣지, 사파리, 웨일 등)로 연동 가능하며, 양방향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카메라 사용이 가능한 기기가 필요함 삼성 홈 피트니스는 ▲홈트레이닝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스타 강사의 데일리 라이브 서비스인 ‘베이직’ ▲최대 8명의 수강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직 나만을 위한 1:1 코칭 서비스인 ‘프라이빗’까지 총 3개의 월정액 구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프리미엄과 프라이빗 프로그램은 트레이너와 수강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이직은 월 1만 9천원, 프리미엄은 월 4만 9천원에 구독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은 참여 횟수에 따라 22만원부터 66만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닷컴에서는 ‘삼성 홈 피트니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베이직은 첫 달 무료, 프리미엄은 첫 달 50%를 할인해 주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성욱 상무는 “언택트 시대에 집에서도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체계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삼성닷컴을 통해 삼성 홈 피트니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삼성전자 고객들이 더 즐겁고 건강한 홈 라이프를 추구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홈 피트니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https://www.sam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성 홈 피트니스’ 서비스 화면 ▲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홈 피트니스’ 서비스를 통해 ‘프라이빗’ 피트니스 코칭을 받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samsung.com/kr/삼성전자-삼성-홈-피트니스-서비스-론칭
삼성전자, ‘삼성 홈 피트니스’ 서비스 론칭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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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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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비스 시작...안정적으로 서비스 제공 중" 임유경 기자입력 :2021/05/06 12:47 네이버클라우드가 지난 3월부터 e학습터 화상수업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e학습터 화상수업시스템을 지난 3월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e학습터 화상수업 서비스는 3월 동시최대 접속 7만명을 시작으로 4월 기준 일평균 10만명, 일 누적 사용자 15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새학기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e학습터 화상수업시스템은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쌍방향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KERIS는 실시간 쌍방향의 화상수업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8월 '공공 LMS(학습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단'을 구성하고 9월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 및 테스트를 마무리한 후 12월부터 올 2월까지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 각 개발 과정은 국내 에듀테크 중소 기업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KERIS와 화상서비스 플랫폼 업체인 '온더라이브'는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초기단계부터 현장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시범 서비스에 3만명 이상의 교사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살펴보기 ▲ 모둠 토의 ▲함께 보기 ▲마이크 제어 같은 다양한 수업 편의 기능이 개발됐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출결 체크 ▲학습현황 관리 ▲학습 자료 보고 활용하기 채팅 ▲설문조사 ▲퀴즈 ▲OX응답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앞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초창기부터 KERIS와 협력해 온라인 개학을 준비했다. 원래 4~5만명 수준이 접속하던 ‘e학습터’를 3차 온라인 개학 후 66만명이 동시 접속, 일 150만명이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김태창 전무는 “올 하반기 현장에서의 원격수업 방식에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프라 증설을 계획하는 등의 서비스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10506121727
네이버클라우드, 10만명 쓰는 'e학습터 화상수업' 지원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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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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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는 12월 7일(월)부터 공공 학습관리시스템인 ‘e학습터’와 ‘EBS 온라인클래스’에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기능을 시범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조·종례 및 화상수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민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개통을 계기로 공공 학습관리시스템 내에서 출결 및 학습시간을 관리하고, 학교 수업에 적합한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 학습관리시스템의 화상수업 기능은 각각 20만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되었으며, 시스템당 5만명 수준의 예비 서버를 준비하여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였다. 시범 개통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급별 간격을 1주일씩 두어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시범 개통 이후에는 모든 학교에서 화상수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시범·공식 개통 이후에도 교사들은 수업을 위해 필요한 민간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시범 개통 기간 중 운영 기관들과 함께 시스템의 안정성을 집중 점검하고, 일부 기능을 추가하여 2021년 2월 말에 공식 개통할 예정이다. [사진출처=교육부] 학교 수업에 특화된 기능 구현 이번에 개통되는 화상수업시스템은 학교 원격수업에 맞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였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e학습터’, ‘EBS 온라인클래스’ 내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화상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학생별 화상수업 입·퇴장 시간이 학습관리시스템과 연계되어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조·종례 개설 기능을 추가하여, 선생님들이 출석 확인이나 공지사항 전달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문서 공유나 화면 필기 등 일반적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의 기본기능에 더해 수업에 특화된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하였다. [사진출처=교육부] 원격수업의 특성상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주의환기 알림창(이미지) 전송’, ‘수업참여 확인’* 등과 같이 실시간으로 학생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였다. * 교사가 ‘수업참여 확인’ 기능을 실행하면 학생 화면에 특정 숫자가 표시되며, 학생이 전송된 숫자를 입력하면 교사는 학생의 숫자 입력 여부 확인 또한, 소규모 활동이 증가하는 수업 환경 변화를 고려한 ‘모둠토의’ 기능과 수업 중 간단한 성취도 확인이 가능한 ‘문제풀이(퀴즈)’ 기능을 추가하여 원격수업을 내실 있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정적인 화상수업을 위한 준비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지난 11월 초부터 기능 점검을 실시하였고, 이후 사용 대상을 늘려가면서 기능 및 성능에 대한 현장점검(‘e학습터’ 대구·대전·경북 등 3개 교육청 ‘온라인클래스’ 전국 1,300개 학교)을 실시해왔다. 시범 개통 기간 중에는 ‘e학습터’와 ‘EBS 온라인클래스’ 누리집에 사용 설명서와 활용 영상, 주요 질문답변(FAQ)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전화상담실을 확대 운영하여 화상수업 기능 도입에 따라 선생님과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출처=교육부] 아울러,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화상설명회(웨비나)와 시도교육청별 자체 연수 등을 통해 공식 개통 전까지 교사들이 새로운 화상수업시스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 학습관리시스템 개선 지속 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화상수업 기능을 비롯한 공공 학습관리시스템의 전반적인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2021년 1학기부터는 더욱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원격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는 예기치 않은 감염병 유행과 공공 학습관리시스템의 기능이 다소 부족한 상황에서도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원격수업이 안착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편리함을 체감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교육부]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공공 학습관리시스템 ‘e학습터, EBS 온라인클래스’ 화상수업 기능 시범 개통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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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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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고 판결 “행정소송과 시행령 개정 고교체계 개편은 관계 없어" 1만7000여건 교육콘텐츠 개발·보급 중...저작권 문제 문체부 논의 중 유은혜 부총리.(사진=교육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1학기 14.8%로 집계됐던 실시간 쌍방향수업 비율이 2학기에는 55.7%로 늘어났다. 쌍방향수업 범위가 확장되면서 원격수업 만족도 역시 높아졌다." 유은혜 부총리는 28일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내년에는 공공플랫폼 기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학생·학부모·교사 75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7월 14.8%였던 쌍방향수업은 지난 10월 55.7%로 확대됐다. 유은혜 부총리는 “전국 모든 학교에서 학생 전체에 원격수업을 제공할수 있었던 것은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라며 “미래교육으로 나갈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 한해 원격수업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빠르게 극복했다”면서 “내년에는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이 도입될 예정이다. 원격수업 시스템 안정성, 콘텐츠 다양화, 교원 연수 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콘텐츠 개발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1만7000여건의 콘텐츠를 개발·보급 중"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저작권 문제 해결을 위해 문체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 최근 혁신학교 지정을 둘러싼 갈등에 대한 입장도 내놨다. 부산 해운대고가 행정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자사고·특목고를 2025년 일반고로 일괄 전환 정책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일반고 전환은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행정소송 판결과 시행령 개정으로 고교체계 개편은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 부총리는 "학교 유형을 다양화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자사고와 특목고를 운영했지만 취지와 반대로 입시교육이 심화하는 결과를 낳았다"며 "2025년까지 고교체제를 개편하면 공정성과 다양성에서 진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 경원중 사태로 다시 불거진 혁신학교 지정 갈등에 대해서는 "혁신학교 도입 10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기초학력이 떨어진다거나 교육과정 운영 부족 등 과도하게 잘못 알려진 부분도 있어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보완책도 함께 마련해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5개년 사업으로 내년부터 시작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본격화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유 부총리는 "학령인구 감소,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교원 수급 등 현장 요구에 부응하는 대안이 포함돼야 한다"며 "시·도교육청별 특성을 담아 실행할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의 종합계획을 1월 하순께에 비전선포하는 방식으로 학교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에듀인뉴스(EduinNews)(http://www.eduinnews.co.kr)
유은혜 "내년 공공 LMS 전면 도입"...혁신학교 "10년 평가해 제대로 알려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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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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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e학습터 화상수업 시스템 활용 점검 강원도교육청은 16일(수), 공공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e학습터 화상수업을 활용하고 있는 한솔초에서 ‘학생과 부총리의 온라인 대화’를 진행했다. 교육부장관이 참여한 이날 점검에서는 화상수업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학습방 개설, △질문하기, △발표지정 등을 활용하여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육부장관이 함께 다양한 질문과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학생은 “온라인으로 교육부장관님과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고, e학습터의 화상수업 기능이 그동안 사용한 줌(Zoom)이나 구글 미트(Meet) 보다 깨끗하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은혜 교육부장관 또한, “원격수업을 위해 그동안 애써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학부모님들의 기대와 요구가 많았던 화상수업 시스템이 완성되므로 보다 안정적인 원격수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라며, “앞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화상수업 시스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관계자들의 최선의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화상수업 시스템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대한 각계각층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BS가 공동 개발한 기능으로, 현장테스트와 단계적 시범개통 등을 거쳐 21년 2월 공식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현장교사들을 대상으로 화상수업 기능 및 활용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교사용 매뉴얼(문서, 영상)을 사전 보급하였고, 초‧중‧고 현장테스트 학교 84개 지정 운영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연수방법(웨비나)을 통해 화상시스템 활용 교원연수를 진행하였다. 향후 보다 안정적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교육부와 함께 콜센터 운영, 시스템 운영 모니터링, 비상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도교육청, 한솔초에서 ‘학생과 부총리의 온라인 대화’ 진행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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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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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을 점검하고 있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최근 시범 개통한 EBS 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의 화상수업 기능을 활용해 16일 경북 성주 성주중학교, 강원 강릉 한솔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난다. 교육부는 최근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인 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에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기능을 시범 도입했다. 지난 7일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4일 중학교, 21일 고교 순으로 개통한 뒤 내년 2월말 공식 개통한다. 유 부총리는 이날 학생들과 '질문하기', '발표지정' 기능을 활용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안정적인 화상수업과 공공 학습관리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inny@news1.kr
초·중학생 만난 유은혜, 온라인클래스·e학습터 화상수업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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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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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정오뉴스] 원격수업시 공공 학습관리시스템인 ‘EBS 온라인 클래스’와 ‘e학습터’에서도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이 진행됩니다. 교육부와 EBS,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오늘 온라인 클래스와 e학습터에서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기능을 오늘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학교급별로시범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화상수업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가능하고각각 20만 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으로 그간 학교 현장에서는 줌과 같은 별도의 민간 프로그램을 사용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최이현 기자 (tototo1@ebs.co.kr)
EBS 온라인 클래스·e학습터도 실시간 쌍방향 수업 가능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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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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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 교육이 소프트웨어(SW)교육도 변화시켰다. 대면으로 컴퓨터 화면을 같이 보면서 이뤄졌던 SW교육이 원격교육으로 진화한다. 전자신문 교육법인 이티에듀가 본격적으로 비대면 원격 SW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영상회의 시스템이 아닌 전문 원격교육 솔루션을 사용한다. 교육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아이테르정보기술의 '온더라이브' 기반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수업을 하는 강사와 학생은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으로 수업을 하고, 받을 수 있다. 교육에 최적화 돼 질문하고 답하기, 퀴즈, 시험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사용한다. 판서 공유 기능으로 강사가 수업 시간에 기록한 내용을 학생은 자신의 컴퓨터로 실시간 볼 수 있다. 수업관리시스템 기능을 갖춰 학생들 수업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한다. 먼저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다양한 SW 분야 개발언어로 각광을 받는 파이선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파이선은 다양한 영역에서 개발언어로 사용돼 컴퓨터 관련 분야 전공자 필수 교육 과목이다. 전산분야 취업 시 많은 곳에서 요구되는 역량이다. 취업을 준비 중인 특성화고등학교 관련 전공 학생, 컴퓨터공학과 등 정보기술(IT) 관련학과 신입생과 재학생 등이 우선 교육 대상이다. 파이선을 배우고 싶어하는 중학생, 취업준비생도 수강 가능하다. 수업은 파이선 전문강사가 맡는다. 초급 과정으로 파이선 프로그래밍의 기초적이고 체계적 학습을 진행한다. 전반적인 내용을 익혀 데이터 처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중급, 고급과정으로 단계를 높인다. 과정별 1일 2시간, 주 2회(화·목), 3주간 총 12시간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하도록 원격으로 이뤄진다. 수업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다.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설계 프로그램 '퓨전360' 수업도 개설된다. 3차원 모델링 실습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배운다. 대상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성인이다. 기초와 응용과정으로 나눠져 있다. 퓨전360 역시 과정별로 12차시이고 1일 2시간 주 2회(화·목), 3주간 수업이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원격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신혜권 이티에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것뿐 아니라 물리적·지리적으로 좋은 수업을 듣기 어려운 학생을 위해 오프라인 수업과 품질이 동일한 원격교육을 준비했다”면서 “파이선, 퓨전360 수업을 시작해 과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티에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https://m.etnews.com/20201110000128?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이티에듀, '파이선·퓨전360' 원격 SW교육 본격화…온더라이브 기반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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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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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범 개통 후 내년 2월 공식 개통 e학습터 화상수업 주요 기능 예시화면 [교육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별도의 민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이 아닌 공공 학습관리시스템에서도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7일부터 공공 학습관리 시스템인 'e학습터'와 'EBS 온라인클래스'에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기능을 시범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해 교사와 학생들이 그간 '줌' 등 별도의 민간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공공 학습관리시스템에서 출결 체크, 학습 시간 관리 등은 물론 실시간 쌍방향 수업도 가능해져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교육부는 기대하고 있다.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화상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학생별 화상 수업 입·퇴장 시간이 학습 관리 시스템과 연계돼 교사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실시간 조회, 종례 개설 기능도 추가돼 교사들이 출석 확인이나 공지사항 전달 통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화상 수업에서 학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사가 주의 환기 알림창을 띄우거나 간단한 퀴즈 창을 열어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모둠토의 기능, 문제 풀이 기능도 추가됐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7일, 중학교 14일, 고등학교 21일 등 학교급별로 1주씩 간격을 두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단계적으로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범 개통 기간 'e학습터'와 'EBS 온라인클래스' 홈페이지에 사용 설명서와 활용 영상, 주요 질문답변(FAQ)을 제공하고 전화상담실도 확대 운영한다. 교육부는 시범 개통 기간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한 뒤 내년 2월 말 실시간 쌍방향 수업 기능을 공식 개통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공공 학습관리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편리함을 체감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학습터·EBS 온라인클래스에서도 실시간 쌍방향 수업한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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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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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부터 화상 카메라까지...원격 화상교육 진행 시 참고할 사항은? [에듀인뉴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바꾸었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다시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게 하려 한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역할은 무엇일까. 어떤 인간을 길러내야 할까. 그들이 살아갈 세상에는 어떤 역량이 중요할까. <에듀인뉴스>는 대학 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혁명이 수업공개’라는 소신으로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신종우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방안을 소개한다. [에듀인뉴스] 2020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 대학은 개강 후 첫 2, 3주간을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자칫 빠른 시일 내 확산세를 꺽지 못하면 2학기 내내 원격수업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아졌다. 더 나은 원격수업 진행을 위해 1학기 원격수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2학기 원격수업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식을 안내하고자 한다. 신종우 교수의 원격 화상 교육 모습 이미지.(사진=신종우 교수) 첫째, PC로 원격화상교육 진행 시 준비사항이다. 컴퓨터 준비다. 너무 낮은 사양의 PC에서는 원격화상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WindowsXP 이상, 팬티엄 4 2.8GHz이상, 메모리 2GB이상의 PC에 VDSL 인터넷회선 이상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능하면 Wifi 보다는 직접 랜선으로 인터넷에 연결하여 인용하는 것이 좋다. 무선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을 때에는 중간에 끓어져 원활한 수업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랜선을 이용해 수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화상카메라 및 헤드셋 준비, 연결하기다. 화상카메라는 드라이버 없이 인식이 되는 UVC(USB Device Class)제품을 권장한다. 자동설치형 UVC 제품은 드라이버 설치형 제품보다 문제 발생시 대처가 쉬우며, 내장 마이크가 있는 제품의 경우에는 마이크 설정이 잘못되면 헤드셋 마이크가 작동이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래 외장형 고급 웹캠은 고화질과 주변의 소음을 차단해 주는 마이크 기능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어 준비 시 고려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마이크가 달려있는 헤드셋은 꼭 준비해야 한다. 헤드셋 없이 내장된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하는 경우에 하울링 등 음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상카메라와 헤드셋을 컴퓨터에 연결해 주면 되며, USB 제품의 경우 USB단자에 꼽아주고 두 개의 잭이 달린 헤드셋 제품의 경우 컬러나 모양(마이크/해드폰)에 맞게 컴퓨터의 단자에 꽂아 주면 된다. 둘째, 모바일로 원격수업 진행 시 준비사항이다. 모바일 디바이스를 준비하는 데 갤럭시S2, 갤럭시 노트10.1, 아이폰4, 아이패드3 이상의 기기를 권장한다. 안드로이드 ICS(4.1)이상, iOS 6.0이상 권장하며, 일부 기종은 서비스가 안될 수 있기 때문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혹시, 무선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을 때에는 원활한 수업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 10Mbps, 업로드 10Mbps 이상, 지연최대 100ms 이하, 손실률 10% 이하 환경을 권장한다. 모바일로 화상 수업을 진행하려면, 마이크가 달린 핸즈프리 이어폰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원격화상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다. 화상수업 서비스 조건으로 단순 회의용 화상 서비스가 아닌 교육 전용 화상 서비스가 필요하다. 수업 설계를 구현 기능, 출석체크 및 학습자 참여 확인 가능한 LMS 기능, 모든 교과나 활동의 특성을 살린 온라인 수업 구현 지원, 온오프라인 연계 하이브리드 수업 지원, 퀴즈나 평가 그리고 채팅이나 자료 전송 등의 다양한 상호작용 가능,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와 연계한 원격 수업 지원 가능, 고가의 장비 필요 없이 웹캠과 마이크 만으로도 서비스가 가능, 평가 결과 및 학습 참여도 등의 데이터 누적 및 분석 시스템 필요하다. 이 외에 많은 학생이 인원 제한 없이 참여하여 딜레이 없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쌍방향 수업 지원 필요, 라이선스 제약 없이 누구나 원격 수업 실습이 가능한 서비스 필요, 디지털과 아날로그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활동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화상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줌, 웹엑스, 리모트미팅, 구글 Meet, MS 팀즈 등은 활용을 위해 필요한 기술적 장벽과 해당 회사의 서비스에 종속되거나 회의 및 회사 업무용 솔루션이라는 한계로 수업 지원 특화 서비스 부족,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부가적으로 추가적 ICT 소양 요구,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기 위해서 추가적 서비스 활용이 필요 하는 등의 제약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넷째, 원격화상교육 진행 시 활용될 다양한 항목에 대한 안내다. 수업 설계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수업의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최적의 내용, 방법, 자료, 평가방법 등을 선정하여 설계하고 여야 한다. 목적 설정에 내용, 방법, 자료, 평가의 조직화가 포함되어야 한다.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쌍방향으로 설계된 수업은 교사와 학생의 다양한 상호 작용 속에서 수업목표를 향상시킬 수 있다. 온라인에 적합한 수업 설계와 상호작용 서비스가 필요하며, 성공적인 온라인 수업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수업을 위한 수업설계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수업을 위한 수업 설계가 필요하다. 이 수업 설계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서비스가 필요하다. 다섯째, 원격화상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다. 원격화상교육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이 아닌 기업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회의진행으로 대부분 개발된 것을 수업에서 진행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일반 기업에서 이용하는 회의용 원격화상교육 프로그램을 무턱대고 이용하는 것보다는 수업 전용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한다. 회의와 수업은 함께 모여서 의사소통 한다는 것은 유사하지만 모여서 회의를 했다고 해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수업 콘텐츠에 맞는 원격화상교육 프로그램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학습목표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온더라이브 홈페이지 캡처. 이와 같은 맥락으로 전용원격화상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것이 온더라이브(On the live)다. 온더 라이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연계된 수업에 하이브리드 수업에 최적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교육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토대로 개발되었고,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중에 있다. 온더 라이브는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웹기반 원격수업이다. 교사의 수업 설계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교사와 학생이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라우드 기반 쌍방향 원격화상교육 서비스다. 단지 회의용으로 개발된 프로그램과는 달리 하이브리드 수업의 온프라인 교육으로 서비스가 차이가 크다. 대표적 장점은 다음과 같다. 교사의 설명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온라인 수업, 화면 공유를 이용한 콘텐츠 활용 수업, 웹캠 화면 공유 등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수업방송 가능, 펜과 종이도 이용가능한 편리한 수업 방법, 여러 대의 웹캠을 이용한 실물 콘텐츠 활용 수업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웹캠, 컴퓨터 화면, 어플리케이션 등 방송 화면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 한5개의 방송 화면을 이용하여 다양한 수업 방송을 구성할 수 있으며, 수업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3가지 화면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기본 49명 학생과 함께 얼굴을 마주 보며 수업할 수 있는 둘러보기가 가능하며, 발표와 질문을 통해 학생이 참여하는 수업 진행, 평가 기능을 통한 학습 활동 점검, 수업 결과를 대시 보드를 통해 개별학생을 비롯한 전체 학생의 학습성과를 높일 수 있는 대한민국 프로그램이다. 1학기에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으로 회의용 원격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 2학기는 교육전용 프로그램을 학습민첩성으로 학습하여 수업의 질적 향상을 제공해야 한다. 학습민첩성이란 기존과 다른 낯선 환경 속에서 경험을 통하여 빠르고 유연하게 학습하려는 의지 및 능력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하고 있다. 파괴적 혁신의 페러다임인 뉴노멀은 경험의 무가치화를 기본으로 새로운 모든 환경에 학습 민첩성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 세상은 경력의 경험이 가치를 인정받아 개인의 역량을 평가하는 척도로 나름 세상을 살아가는 데 별다른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었지만 초가속화 시대에서는 예외일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코로나19의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세상에서는 학습의 민첩성으로 리부팅 할 때만이 시대의 흐름성에서 낙오되지 않고 동행자로 살아갈 수 있다. 자신의 기존 지식과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변화된 환경에 민첩하게 적응하고 빠르게 학습하여 위드 코로나 시대의 흐름성에 동행해야 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의 학습민첩성은 언택트(Untact)를 뛰어 넘는 온택트(Ontact)가 핵심역량이다. 코로나19의 사회현상과 맞물리면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언택트(Untact)로 자리 잡았지만 이제는 사회 전반에서 온택트(Ontact)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세상을 연결해 주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로 2학기 개강이 원격수업으로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교육전용 원격화상 프로그램을 학습민첩성으로 학습하여 온오프라인의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해야 한다. 신종우 교수는 지난 7월 'K-에듀테크 미래교육컨퍼런스 2020'을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환경 변화와 에듀테크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신종우 교수) 끝으로 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차원에서 원격수업이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며,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과 미래교육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K에듀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교육의 힘으로 한강의 기적이란 경제발전을 이루었듯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교육이다. 가난했던 나라가 5G를 세계에서 제일 먼저 상용화하는 국가로 발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다양한 소프트파워의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K에듀테크에 대한 잠재성 가능성은 글로벌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세계가 주목하는 다양한 소프트파워는 에듀테크(Edu-Tech)와 접목할 수 있다. 에듀테크(Edu-Tech)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신조어로 교육분야에 ICT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이다. 에듀테크(Edu-Tech)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온라인 공개수업(MOOC) 등이 뒷받침하면서 K에듀테크에 대한 관심이 원격수업으로 넓게 확장되면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교육의 흐름성에 앞장 설 수 있도록 “K에듀테크 미래교육 컨퍼런스 20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K에듀연구소를 통해 교육 서비스를 점검하고 실제적으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K에듀테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글로벌 교육시장에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K에듀연구소 소장으로 소임을 다할 것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 교육분야 혁명을 주도할 K에듀테크가 IT강국인 우리나라의 신성장 산업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해 본다. 신종우 신한대 교수 신종우 신한대학교 바이오생태보건대학 치기공학과 교수이자 신한대 교육통합학과 대학원 교수다. 에듀인뉴스 고등교육혁신위원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 교수와 (사)미래융합교육학회 이사장 그리고 3D 프린팅 융합연구소 및 미래융합기술연구소 소장, 소셜브랜드개발연구소 소장 등 미래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 교수는 △미래교육학자 신종우교수의 유튜브 TV(https://goo.gl/kVf3z6)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스마트 교수법 채널(https://goo.gl/9ja9Bd) △미남교수의 치기공놀이터 카페(https://cafe.naver.com/dtplayground) △미남교수의 스마트 교수법 카페(https://goo.gl/fygoiG) △미래융합교육학회 지식허브플랫폼(https://goo.gl/tG3sio) 등을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혁명을 위한 수많은 방안들이 총론적인 개념으로 머물러 있는 부분을 발견하고 각론의 실행을 위해 (사)미래융합교육학회를 전국적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혁명이 수업공개다'라는 필자의 교육에 관한 소신으로 2013년부터 전국의 370여개 대학교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쌍방향 교수법, 플립드 러닝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활용 교수법,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제작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필자가 진행해 오고 있는 다양한 교육혁신방안들을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https://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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